회원 생애가치(LTV)란? 카페 회원 한 명의 진짜 가치 계산법
카페 회원 한 명이 이탈할 때까지 남기는 총 기여량, 회원 생애가치(LTV)의 정의와 계산식을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 회원 수 대신 LTV로 운영을 점검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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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회원 수만 세는 운영자는 한 달 뒤 몇 명이 남았는지 모른다. 100명을 모아도 90명이 조용히 사라지면 실제로 남은 건 10명이다.
정의
회원 생애가치(LTV)는 회원 한 명이 가입부터 이탈까지 카페에 남기는 총 기여량이다. 카페의 목표에 따라 단위가 달라진다. 커뮤니티형이면 게시글·댓글 수, 판매 연계형이면 구매 금액이 단위가 된다.
계산 예시
평균 체류 기간 6개월, 월 평균 댓글 4개인 카페라면 회원 1명의 LTV는 24개다. 신규 가입 50명이면 앞으로 1,200개의 활동이 예정된 셈이다. 여기서 체류 기간만 8개월로 늘리면 같은 인원으로 1,600개가 된다. 모집을 늘리지 않고도 기여량이 33% 커진다.
왜 중요한가
회원 1명을 데려오는 비용이 LTV를 넘어서면, 카페는 커질수록 손해다. 신규 유입 캠페인보다 카페 키우기 관점의 잔존 관리가 먼저인 이유다.
마치며
CafeMaking에 쌓인 발행·댓글 기록을 월 단위로 되짚으면 평균 체류 기간과 활동량이 금방 나온다. 회원 수 대신 LTV를 기준으로 두면 어떤 게시판을 살리고 어떤 이벤트를 접을지 판단이 선명해진다.